유아영어 엄마표놀이 홈스쿨링으로 색깔영어로 말하기 종이컵과 색종이만 준비하세요

겨울 방학을 맞이해 유야영어 교육에 열정적인 부모님들은 방학기간 동안 해외유치원이나

영어캠프를 보내시는 분들도 계시더라고요 하지만 대부분의 가정에서는 보내지 못하는 또는

보내지 않는 가정이 더 많을꺼라 생각하는데요 각자 개개인의 사정이 다 있겠지만

방학기간 동안 영어실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라는 건 사실! 그렇기에 마냥 손 놓고 지켜볼 수 만 있을 순 없지요~!  

그래서 율하네는 엄마표놀이 홈스쿨링으로 율이와 놀면서 유아영어 교육을 하기로 했답니다

 

먼저 아이와 함께 가지고 놀 홈스쿨링 교구를 만들어 볼 거예요~!  똥손이 율하맘도 쉽게 만들 수 있을 만큼

아주 간단하고 준비물 또한 집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랍니다 

https://youtube.com/shorts/1l8OeC9cZ8U?feature=share

 

 

동영상으로 보시고 싶으신 분들은 위 영상을 시청해 주세요! 

자 그럼 이제 엄마표놀이 홈스쿨링 교구를 만들로 가볼까요?!!

 

준비물: 종이컵 여러 개 , 색지 여러 장, 가위, 풀, 테이프, 매직 

 

종이컵과 색지는 최대한 많이 준비해주시면 컬러종류가 다양해지기 때문에 학습효과 UP 

STEP1 먼저 준비한 종이컵 밑부분에 색깔영어로 다 적어줍니다 이때 알파벳을 아는 아이라면

연습장에 색깔들을 미리 영어로 적어놓고 보여주며 아이와 같이 적어주시면 더 좋겠지요?^^ 

STEP2 종이컵에 적어놓은 색깔영어에 맞게 색지를 붙여주세요~  제가 해보았을 때는 풀로 붙이니

종이가 다 울어서 테이프로 붙이는 걸 추천 드리고요 아이가 미술을 좋아한다면 물감으로 색칠하셔도 좋답니다

엄마표 홈스쿨링 이기 때문에 딱 정석대로 보다는 아이가 좋아하는 것 재밌어 할 수 있게끔

이끌어 주시면서 하면 된답니다

벌써 엄마표 홈스쿨링 유아영어 교구가 완성되었어요 정말 간단하고 쉽죠?^^

이제 게임방법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3인이상: 심판과 참과자로 나누고 심판이 랜던으로 종이컵에 있는 색깔영어로 외치면 참과자 들은 상대방보다 먼저
심판이 외친 컬러의 종이컵을 찾아 가지고 오면 됩니다 이때 종이컵에 적히 색깔을 영어로 말하며 가지고 와야 하고
잘못된 색깔영어를 말하거나 다른 색상의 종이컵을 가지고 오면 아웃! 종이컵이 사라질 때까지 반복하며 
최종적으로 가장 많이 종이컵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

2인: 서로 번갈아가며 색깔영어로 외친 후 외친 컬러에 맞는 종이컵을 가지고 옵니다
그 외에 규칙은 3인상일때와 같으며 최종적으로 종이컵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이 승!

엄마표놀이 홈스쿨링으로 유아영어 교육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홈스쿨링의 최대 장점은 아직 유아기인 아이들에게 공부를 한다는 생각보다는 

엄마랑 놀이를 하는구나라는 인식으로 거부감 없이 영어를 접 할 수 있게 되고

놀면서 자연스럽게 흘려듣기, 말하기, 쓰기로 유아영어 교욱을 할 수 있다는 점인 거 같아요

 

오늘의 포스팅은 여기까지입니다

다음에 또 다른 주제로 엄마표놀이를 가지고 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