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하네, to the life/율하네 도서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상력과 연계성을 키워주는 유아추천도서 창작동화[들쥐 삼형제와 나뭇잎] 우리아이 책읽기습관을 만들어 주기 위해서 매일 하루 한 권 유아동화책을 읽어주곤하는데요 오늘 6살이된 율이와 읽어본책은 유아추천도서 '들쥐 삼형제와 나뭇잎'이라는 창작동화입니다 글 정산 그림 배성연 "이 나뭇잎으로 무엇을 하며 놀까?" 큰 형 들쥐가 고개를 갸웃거렸어요 "공중 침대를 만들면 좋겠네 그 위에서 그네도 타고" "썰매를 만들어 미끄럼을 타면 신날꺼야" "배를 만들어 뱃놀이를 하자" 들쥐 삼형제는 서로 자기의 의견을 말했어요 유아추천도서 창작동화 들쥐 삼형제와 나뭇잎 이야기 속으로 떠나봅시다~! 어머 이것보세요 귀여운 들쥐 삼형제가 해바하기를하러 집밖으로 나와 잔디밭에 누워있네요~ "햇빛은 너무너무 따뜻해" 귀여운 들쥐 삼형제가 솜이불같이 따뜻한 햇빛을 받으며 이제 막 잠으들려고 할 때 뭔가가 .. 더보기 감사함을 알려주는 창작동화 유아도서 [일곱 색깔 부채와 아기공룡} 글 최혜영 그림 신지원 율하네의 하루한권 책읽기 오늘의 유아도서는 최혜영작가님의 창작동화 일곱 색깔 부채와 아기공룡입니다 아이들에게 자칫 어려운 감정 표현인 [감사]에 대해서 아기공룡 티티를 통해 재미있게 써내려간 창작동화 일곱 색깔 부채와 아기공룡은 제가 좋아하는 책 이기도 하답니다 오늘본 유아도서 일곱 색깔 부채와 아기공룡의 주인공인 사랑스런 아기공룡의 이름은 티티 티티의 엄마는 큰 병에걸렸고 착한 우리 티티는 정성스럽게 엄마공룡을 간호하지만 좀처럼 엄마공룡의 병은 나아지지 않는데요 그때 엄마공룡이 티티에게 자신의 병을 낫게 할 수 있는 한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는데요 그 방법은 너무 어려워 아기공룡 티티에게 너는 할 수 없을꺼라 얘기하지만 착한 우리티티는 아픈엄마를 위해서라면 뭐든지 다 할 수있다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
